라미 각인 샤프 맘에쏙

안녕하세요.

선물로 준비한 라미 샤프를

소개하려고 해요.

 

이모가 잠깐 들리셔서 아이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가셨어요.

바로 라미 샤프 각인입니다.

 

고급스러운 케이스

저는 이런 케이스에 담간 샤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데 ㅠㅠㅠ

케이스 하나로 엄청 고급스러운 느낌

짜잔~

뚜껑을 열면

고급스러운 케이스와 샤브가 들어 있네요.

몸값 비싼 샤프답게 포장이 고급 져요.

사파리 샤프 블루 0.5mm

LM 114

라미 필기구가 이렇게 다양하다니...

여러 가지 다양한 필기도구들을 소개해

주는 안내문도 함께 동봉되어 있네요.

독일의 명품 필기구 제조사라고 하네요.

너무 예쁘죠.

색상은 여러 가지 있는데 이모가 블루로 주었거든요.

남자아이라 색상도 너무 마음에 들어 하네요.

12g으로 더 가볍고 ABS 플라스틱보다 충격과

열에 강한 소재랍니다.

라미 샤프 특징은 각인이 가능

아들만의 이니셜이 살짝 분위기 있는

글씨체로 각인이 되어있어요.

그리고 노트나 옷에 걸기 편하게

되어있어 디자인이라 실용적이고 멋스러워 보여요.

각인이 있는 뚜껑

뚜껑을 열면 지우개가 끼워져 있네요.

직접 잡아 봤더니 생각보다 엄청 가볍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질 줄 알았는데

제가 생각한 느낌의 반대였네요.

직접 사용해 보니 정말 술술 잘 써서

내려가지더라고요. 무게감이 아닌 가벼움

손에 착착 붙는 그림 감과 함께 가볍지만 부드럽게

써자는 감촉이네요.

 

자신만의 필기구...

이름이 각인된 라미 샤프

뜻깊을 것 같네요.